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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피스, 한대의 제본기로 두 종류 제본 가능한 겸용제본기 출시 / KNS뉴스통신 파일첨부
사무기기 전문기업 ‘현대오피스’(대표 천용태)가 한 대의 제본기로 두 종류의 제본을 할 수 있는 겸용제본기 ‘ST-8700RW’를 출시했다.제본기는 각종 홍보용 자료, 혹은 보고서를 제작해 낱장의 문서를 하나로 합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열 제본 방식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쓰이는 제본은 종이에 구멍을 뚫은 후 링에 종이를 걸고 다시 링을 닫아줘 견고한 제본이 완성되는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주로 사무실이나 혹은 학원에서 자료보관용으로 사용되며, 링을 사용하는 제본 종류는 크게 ‘플라스틱링 제본’과 ‘와이어링 제본’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눠진다. 와이어링 제본의 경우 다시 3:1과 2:1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연습장과 수첩 등이 3:1 와이어링으로 제작된다. 튼튼한 철로 만들어진 와이어링을 사용한 제본은 쉽게 분리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문서 보관에 도움이 된다. 현대오피스에서 새롭게 출시된 겸용제본기 ‘ST-8700RW’는 플라스틱링 제본과 3:1 와이어링 제본이 한 대로 합쳐진 실용적인 겸용 제본기다. 천공 능력은 강력한 칼날을 이용해 1회 최대 각 20매씩 부드럽게 천공하며, 천공 핸들과 제본 핸들이 따로 분리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용지 규격가이드를 이용해 B4이하의 문서를 제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천공마진과 천공핀수 조절기능이 추가돼 다양한 문서의 제본을 도와준다. 문서의 자유로운 넘김이 가능해 편리한 3:1 와이어링 제본은 ST-8700RW기준, 보통 34홀의 3:1 와이어링을 사용해 최대 120매까지 제본이 가능하다. 34홀의 와이어링을 사용할 경우(3:1), 용지규격가이드를 A4용지를 기준으로 맞추면 35번째 핀을 바깥쪽으로 당겨 천공해줘야 알맞게 천공이 된다. 또 천공마진을 넓게 할수록 종이 넘김이 뻑뻑해질 수 있어 문서의 목적에 맞게 마진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고, 와이어링의 경우 압착 후 원고의 첨삭이 어렵기 때문에 링을 닫기 전에 주의해야 한다. 천공이 끝나면 링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주는 와이어 링걸이가 있어 누구나 쉽게 천공된 종이를 링에 걸 수 있으며, 제본에 사용될 링사이즈는 링규격표로 확인이 가능하다. 링사이즈에 알맞은 제본을 도와주는 링규격 조절레버와 보다 정밀한 압착비율로 와이어링의 깔끔한 압착을 할 수 있는 와이어링 압착비 조절레버가 있어 초보자도 손쉽게 깔끔하고 견고한 와이어링 제본을 할 수 있다. 플라스틱링 제본의 경우 와이어링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플라스틱링을 소모품으로 사용하며 링을 닫은 후에도 원고의 첨삭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ST-8700RW는 각 천공부가 기기 아래쪽과 위쪽으로 분리돼 있는데 아래쪽이 와이어링 천공부이고, 위쪽이 플라스틱링 천공부이다. 천공부가 분리돼 있다는 점도 ST-8700RW의 장점이다. 천공부가 같을 경우 동시에 원고에 플라스틱링과 와이어링의 천공모양이 생길 수 있는 오류를 방지할 수 있다.플라스틱링 제본을 위해서는 먼저 천공마진을 조절한 후 플라스틱링 천공부에 문서를 넣어 천공하고, 링을 걸고 종이를 끼워준 후 다시 닫아주면 완성이 된다. 플라스틱링 제본 틀의 뒷 편에 링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받침대가 있어 편리하며, 기기 좌측에 플라스틱링 전용 제본 핸들이 장착돼 있어 손쉬운 제본을 도와준다. 제본 핸들을 앞으로 당기면 종이를 끼울 수 있도록 플라스틱링이 벌어지고, 종이를 끼운 후에는 뒤쪽으로 밀어 링을 쉽게 닫을 수 있다.ST-8700RW의 경우 한 대의 제본기로 두 종류의 제본이 가능하다는 특·장점을 비롯 간단한 사용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고 견고한 제본을 할 수 있다. 제본작업이 완전히 끝난 후 천공된 파지의 폐기는 서랍식 파지함을 바깥쪽으로 당기면 기기와 완전히 분리돼 간편하게 파지를 비울 수 있기 때문에 재사용 시에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현대오피스 관계자는 “겸용제본기는 다양한 문서를 오랫동안 깔끔하게 보관하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신년을 맞아 각종 보고서와 홍보 혹은 발표용 문서 자료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겸용제본기를 활용하면 업무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한민재 기자
대표 관리자 / 2017-01-09
 
현대오피스, 국산 문서세단기 6종 출시 / 출처:이뉴스투데이 파일첨부
<사진제공=현대오피스>사무기기 전문 기업 현대오피스(대표 천용태)에서 새롭게 국산 문서세단기 6종을 선보였다.12월 초, 현대오피스에서 새롭게 출시된 국산 문서세단기 6종(이하 PK-7260K, PK-7280K, PK-7320K, PK-8320K, PK-8410K, PK-8460K)은 중/대형 사무실에서의 사용이 적합한 크기로 기존의 심플하고 현대적인 자사의 제품 디자인은 살리고, 1회 최대 투입 가능한 세단량은 기존의 문서세단기에 비해 우수한 세단력이 특징이다.국내 생산된 신규 제품들은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설계됐는데, 문서의 투입과 동시에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세단하고, 세단 도중 파지함/도어가 열리면 부저음과 함께 자동으로 칼날이 역회전 및 정지를 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세단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6종 모두 한꺼번에 많은 용량의 문서를 세단할 수 있다.새롭게 출시된 모델 6종을 크기가 작은 순서대로 살펴보면, 먼저 PK-7260K는 1회 최대 17매까지 세단이 가능하며, 세단칩의 크기가 2×18mm(보안1등급)로 철저하게 정보유출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PK-7280K는 성인여성(평균 키 가정:160cm)의 허리를 기준으로 약간 더 높은 큰 사이즈로 1회 최대 세단 가능매수는 30매, 파지함은 90L로 자주 비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편리하다.두 모델(PK-7260K, PK-7280K)에 비해 세단 가능한 문서 투입폭이 넓고 1회 최대 세단량이 증가한 모델 PK-7320K는 A3용지의 세단이 가능한 넓은 투입폭(320mm)을 갖고 있으며 1회 최대 35매 세단과,3×30mm의 작은 세단칩으로 기존의 문서 내용을 알아 볼 수 없도록 잘게 잘라 정보 보안을 책임진다.새롭게 출시된 모델 중 많은 양의 문서를 세단하기에 적합한 모델은 PK-8320K와 PK-8460K인데, 한 번에 40매까지 강력하게 세단해 빠른 업무 처리를 도와 정보 유출 차단은 물론이고,업무 시간까지 단축시켜줄 수 있다. PK-8320K는 A3까지 투입이 가능하고, PK-8460K는 260mm의 투입폭으로 B4용지까지 세단이 가능한 모델이다.평범하게 생긴 일반 모델과는 조금 색다른 겉모습의 문서세단기 PK-8460K는 세단할 문서를 넣는 투입폭이 두개이다. 위, 아래로 나뉘어진 문서 투입폭으로 간단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문서를 폐기처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문서의 세단작업 도중 위의 상단 덮개, 혹은 아래의 파지함 도어가 열리면 마찬가지로 부저음과 함께 자동으로 칼날이 멈추어 안전한 세단작업이 가능하다. 상단덮개를 열고 세단할 문서를 넣은 후 덮개를 닫으면 자동으로 세단이 되는 PK-8460K는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 상단덮개 부분을 이용해 세단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투입구 부분을 제외한 전면이 깔끔한 화이트색상인 PK-8410K는 410mm의 가장 넓은 투입폭으로 A3용지까지 작은 크기(2×30mm)로 세단이 가능하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전산지 혹은 설계도면과 같은 큰 용지까지 세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형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큰 크기에 걸맞게 파지함 또한 120L의 대용량으로 자주 비우는 번거로움을 최소화시켰다.사무기기 전문기업 현대오피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신규 등록된 6종의 국산 문서세단기에 대해 “중대형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와 세단 매수, 눈에 띄는 제품 디자인과 기능으로 보다 편리한 세단작업이 가능할 것”이라며, “안전한 세단작업을 위한 도어열림감지 기능과 손쉬운 조작부의 상태표시 램프로 상황에 따라 세단기의 상태를 알 수 있어 빠른 업무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윤중현 기자>
대표 관리자 / 2016-12-13
 
현대오피스 2016년 12월호 여성조선 잡지광고 파일첨부
2016년 12월호 여성조선에 소개된 현대오피스 잡지광고입니다.
대표 관리자 / 2016-12-02
 
현대오피스, 체계적인 직원관리의 비결은 근태관리기 / 출처:일요서울
[일요서울 | 변완영 기자] 직원의 수가 많을수록 관리가 어렵다는 것은 어느새 옛 이야기가 돼 버렸다. 근태관리기를 사용하면 모든 직원의 출퇴근 관리와 엑셀 양식을 통한 급여 계산까지 한 번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카드에 출퇴근 기록을 인쇄해 수기로 계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출퇴근 기록기에 비해 간단한 사용자 인증법으로, 시간을 절약시키고 본인인증의 정확도는 더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아날로그 방식의 출퇴근 기록기를 이용하면 수기로 직원 관리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직원이 많은 기업이라면 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본인인증시스템이 강화된 근태관리기를 사용하는 것이 체계적인 직원관리의 비결이 될 수 있다.요즘처럼 기온이 낮아지면 근태관리기가 사용자의 지문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용자의 손이 건조해지면서 지문이 잘 찍히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겨울철 근태관리기의 지문 인식 기능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 지문을 찍을 손가락에 입김을 불어 손의 온도를 높인 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한편, 사무기기 전문기업 현대오피스에서는 체계적인 직원 관리를 도와주는 근태관리기를 기능별로 분류해 판매하고 있다.▲지문과 비밀번호를 이용해 본인인증이 가능한 근태관리기 EF-003 ▲컬러화면을 지원하며 RF카드를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한 EF-005 ▲편리한 버튼식의 국산 지문인식 근태관리기 EF-006KC ▲카메라 기능으로 절대적인 본인인증 시스템을 강화시킨 EF-008KC 등이 있다.EF-003는 화면 색상은 흑백이며 RF카드인식이 불가능하다. EF-005는 컬러 화면을 지원하며 RF카드의 인식이 가능하다.두 모델 모두 간편한 설치로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엑셀파일을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EF-006KC는 버튼식의 키패드를 채택해 사용이 편리하며 인터넷을 통한 네트워크형 출입 근태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모델이다.지문인식, RF카드, 비밀번호로 사용자를 인증하며 최대 등록 가능한 사용자의 수는 1,000명으로, 많은 직원 관리가 필요한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EF-008KC의 경우 대리 출입이 불가능한 ‘카메라 기능’을 채택해 지문, RF카드, 카메라, 비밀번호 등 4가지 인증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특히, 사용자가 본인 확인을 위해 비밀번호, 지문, RF카드 등을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사용자의 얼굴 사진을 찍게끔 돼 있어 보다 강력한 본인인증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더욱 넓어진 LCD 컬러 화면과 터치식 LED키패드로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중국산 모델에 비해 정확한 국산 지문 인식 시스템, 최대 등록 가능 사용자수 2,000명 등으로 대기업에서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이다.-변완영 기자
대표 관리자 / 2016-11-10
 
현대오피스 2016년 11월호 여성조선 잡지광고/기사
2016년 11월호 여성조선에 소개된 현대오피스 잡지광고입니다.잡지기사는 독일 RENZ제본기에 관한 내용이 기재되었습니다.
대표 관리자 / 2016-11-02
 
현대오피스, 국산 문서세단기 8종 조달청과 계약 / 출처:이뉴스투데이
사무기기 전문 기업 (주)현대오피스(대표 천용태)는 새롭게 출시된 국산 문서세단기 8종이 추가적으로 조달청과의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현대오피스에서 새롭게 출시된 문서세단기 8종은 중형 사무실에서의 사용에 적합하며, 우수한 세단력은 물론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세단 시 소음의 크기가 52db(데시벨:소리 측정단위)로,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다른 업무에 방해를 받지 않고 세단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공통된 장점이다.업체 측에 따르면 조달청 등록 제품 모델 8종(PK-2100, PK-2200, PK-2300, PK-2400, PK-2500, PK-2600, PK-3300, PK-3500)은 비슷한듯 각각 다른 장점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먼저 제품의 크기에서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사용자의 키를 165cm(여자)라고 가정했을 때 PK-2100, PK-2200, PK-2300, PK-2400, PK-2500, PK-2600 문서세단기의 크기는 허리선을 넘지 않는 아담한 크기로, 누구나 쉽게 세단 작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PK-3300, PK-3500 두 제품의 경우 이에 비해 비교적 크기가 큰 편이다.투입폭에서도 차이가 있다. PK-2100, PK-2200, PK-2300 세 모델은 투입폭 235~245mm로 A4용지를 세단하기에 적합하며, PK-2400, PK-2500, PK-2600은 투입폭 255~265mm로 B4세단, PK-3300과 PK-3500은 투입폭 310mm로 A3까지 세단이 가능하다.아울러, PK-2600 이하 모델 6종의 특장점은 강력한 칼날로, 세단 크기 2X15mm의 작은 세단칩을 자랑한다.업체 측에 따르면 모델명 뒤에 따라오는 숫자가 클수록 제품의 크기와 더불어 세단문서 투입폭의 너비, 파지함의 크기가 크다. 때문에 사용처와 세단량 등을 고려해 자신에게 알맞는 제품을 고를 필요가 있다.사무기기 전문기업 현대오피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달청에 추가 등록된 8종 국산 문서세단기에 대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각각 다른 세단능력을 지닌 문서세단기 8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생산/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정일 기자>
대표 관리자 / 2016-10-07
 
(주)현대오피스 2016년 10월호 여성조선 잡지광고
2016년 10월호 여성조선 잡지광고입니다.
대표 관리자 / 2016-10-05
 
현대오피스, 독일 RENZ사 제본기 5종 출시 / 출처:이뉴스투데이
현대오피스, 독일 RENZ사 제본기 5종 출시제본기 생산 100년 역사의 독일 RENZ사 제품… 작업 능력↑ 작업 시간↓[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사무실의 보고서나 자료 정리용으로 다양한 제본이 가능한 ‘제본기’. 사무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무기기 중 하나로,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와 제본 방식의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사무기기 전문기업 ㈜현대오피스가 신종 제본기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본기 5종은 모두 독일 ‘RENZ(렌쯔)’사의 제품이다.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렌쯔사는 장인정신을 토대로 한 우수한 품질과 튼튼한 내구성의 제품들을 출시해오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사무실, 학원용으로 적합한 3:1와이어링 제본기 ‘SRW 360’ ▲가정, 개인용으로 적합한 3:1와이어링 제본기 ‘RW Home’ ▲2:1와이어링 제본기 ‘ECO S 360’ ▲가정용 플라스틱링 제본기 ‘Private Bind’ ▲사무용 플라스틱링 제본기 ‘Combi S’가정용 제본기인 RW Home과 Private Bind를 제외한 나머지 세 제품(SRW 360, ECO S 360, Combi S)은 모두 B4이하 용지까지 제본이 가능한 넓은 투입폭을 갖고 있으며, 최대 25매의 강력한 천공이 가능하다. 천공 시에는 문서 받침대가 있어 문서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주며, 천공 마진과 핀수의 조절이 모두 가능해 보다 다양한 제본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가정용 제본기를 먼저 살펴보면, RW Home의 최대 천공 매수는 10매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제품이다. 최대 120매까지 제본이 가능하며 제본 두께 조절 가이드가 있어 제본 시 사용할 링 사이즈를 쉽게 알 수 있어 편리하다. 가정용 플라스틱링 제본기인 Private Bind는 최대 10매 천공, 150매 제본이 가능하다. 플라스틱링 제본은 소모품의 재활용이 가능해 가정에서 홈스쿨링 자료 제본 시 다양하게 쓰인다.SRW 360, ECO S 360, Combi S는 모두 사무용 제본기다. 3:1와이어링 제본기인 SRW 360의 최대 제본 매수는 135매이며, 보다 많은 제본을 할 수 있는 2:1와이어링 제본기 ECO S 360의 최대 제본 매수는 340매이다. 두 모델 모두 링 규격 조절 레버가 있어 링 사이즈에 알맞게 깔끔한 제본이 가능하다. 제출용 보고서, 발표 자료, 장기 보관용 자료 등의 제본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최대 500매의 제본을 할 수 있는 플라스틱링 제본기 COMBI S의 특징은 링 벌림 간격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기 앞부분에 링 벌림 간격 조절 레버를 움직여 플라스틱링의 벌어짐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현대오피스 관계자는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독일 RENZ사의 제본기는 보다 신속하게 다양한 제본이 가능해 작업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시간은 단축시켜준다”고 밝혔다.신제품 5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오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표 관리자 / 2016-09-05
 
(주)현대오피스 2016년 9월호 여성조선 잡지광고 파일첨부
2016년 9월호 여성조선 잡지광고입니다.
대표 관리자 / 2016-08-30
 
(주)현대오피스, 카메라 기능으로 보안력 강화된 근태관리기 출시 / 출처 : 베타뉴스 파일첨부
직원들의 출퇴근 및 외출 기록을 관리/확인할 수 있는 근태관리기의 사용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리출석으로 인한 피해사례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상당수의 근태관리기가 본인확인 기능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으로, 본인 인증 과정의 허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사무기기 전문 업체 현대오피스에서 강력한 본인 인증에 중심을 두고 자사의 근태관리기인 EF-008KC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문인식은 물론, 카메라 기능을 추가하고 더욱 크고 밝아진 화면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이 편리하도록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햇빛이 강한 밝은 곳은 물론, 어두운 밤에도 누구나 쉽게 기기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더욱 넓고 선명해진 컬러 LCD화면과 터치식 LED 번호판으로 업그레이드 돼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새로이 업그레이드된 EF-008KC는 복잡한 공유기 설정이나 단말기 없이 인터넷을 통해 다른 지역의 근태관리도 한 자리에서 해결이 가능한 국내 생산 제품으로, 근태의 결과를 엑셀파일을 통해 쉽게 조회할 수 있다.또한 EF-008KC는 기존 자사 제품(EF-007KC)의 기능에 추가적으로 카메라 기능이 더해져 실시간 촬영을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카메라 기능과 더불어 RF카드와 비밀번호, 지문인식 등 11개의 인증방법을 조합해 보다 정확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많은 양의 데이터 저장과 손쉬운 설치 및 기기 조작 역시 해당 제품의 장점으로 꼽힌다. EF-008KC는 직원 한 명당 10개의 지문저장과 최대 2,000명의 사용자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 밑부분의 USB포트로 100,000개의 로그를 한 번에 옮길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현대오피스 관계자는 이번 EF-008KC 업그레이드에 대해 “많은 직원의 근태관리를 엑셀파일을 통해 쉽게 알아 볼 수 있고 수기로 인한 오류를 줄여 보다 쉬운 근태관리를 도와줄 것”이라며 “간단한 설치법과 칼라 LCD화면과, LED터치 번호판 등의 기능은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의 편의성만을 위해 구상해 낸 결과이자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시킨 이유”라고 밝혔다.전소영 기자
대표 관리자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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